13살 토익만점 서지원양의 비법
1. 소리영어훈련(딕테이션과 따라읽기)
2. 영어원서 읽기(다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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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토익만점을 달성한 11살 소녀 서지원양이 화제다.
5일 오후 10시40분에 방영될 EBS TV '공부의 달인'에서 서양의 공부방법이 공개된다.
서양은 한글을 완벽하게 익히고 책의 내용을 파악할수 있을 즈음인 6살때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서양은 영어 학원을 따로 다니지 않았고, 발음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뉴스를 들으며 교정했다.
또한 만화영화와 쇼 오락 프로그램을 즐겨보면서 영어를 공부가 아닌 놀이로 즐기면서 공부한다.
서지원양은 영어를 배우고 난 후로는 다양한 영어 원서를 읽었고, 항상 독서노트를 작성했다.
처음에는 한국어로만 작성했지만 아는 단어를 영어로 바꿔 넣으면서 조금씩 영어의 양을 늘려갔다.
그녀의 어머니는 "이렇게 독서를 통해 영어를 익히면 올바른 영어 사용법을 익히고 따로 문법공부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고 말했다.
엄마표 영어교육법으로 13살 토익만점 서지원양
관련 내용 자세히 보기(동영상) -> http://blog.naver.com/tndbsdoal/40066753723